닭껍질 튀김을 처음 먹어보았다.
처음 KFC에 등장했을때만해도 먹어보고싶었으나 매진의 연속이라길래 잊고 살다가
갑자기 기억이 떠올라 바로 달려가 구매해왔다.
너무 기대되는바람에 2Box를 구매했는데 하나에 3,900원정도 했던거 같다. 솔직히 잘 기억이 안난다.
이상한 소스도 같이 주는데 소스는 찍어먹을 필요가 없다.
그냥 너무 짜다...
매점마다 차이가 큰지는 잘 모르겠으나 산 것이 후회될 정도...
솔직히 후라이드튀김처럼만 되도 평타일텐데 이건 그냥 쓰레기를 만들어놨다.
너무 기대를 한 것인가 실망이 너무 크다.
매점마다 맛이 다른 것이라 생각하고 나중에 혹시 생각이 나면 다른 지점에서 먹어봐야겠다.
후...
그래도 꾸역꾸역 먹다가 버림.
'리뷰 > 음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KFC - 갓쏘이블랙라벨치킨 (0) | 2020.09.03 |
---|---|
NEW YORK BURGER (0) | 2020.09.02 |
찹쌀깨찰빵 (0) | 2020.08.28 |
콩가루 범벅 인절미 크림떡 (0) | 2020.08.27 |
KFC 핫크리스피치킨 (0) | 2020.08.26 |